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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관련 내용(pstock 내용 참고)
공모청약일 [예정] 2022-01-18 ~ 01-19
수요예측일 2022-01-11~2022-01-12
환불일 2022-01-21
증거금율(%) 개인 50% / 기관 0%
일반청약자 10,625,000주(25.0%)
주간사현황(pstock 내용 참고)
KB증권 4,869,792 주 (총 청약 가능 주식수) 162,000 주 (청약한도) 324,000 주(우대청약) 대신증권 2,434,896 주 (총 청약 가능 주식수) 120,000 주(청약한도) 신한금융투자 2,434,896 주 (총 청약 가능 주식수) 81,000 주(청약한도)
신영증권 221,354 주 (총 청약 가능 주식수) 7,300 주(청약한도) 우대 14,600주 하이투자증권 221,354 주 (총 청약 가능 주식수) 22,000 주(청약한도) 미래에셋증권 221,354 주 (총 청약 가능 주식수) 11,000 주(청약한도) 우대 22,000주 하나금융투자 221,354 주 (총 청약 가능 주식수) 11,000 주(청약한도) 우대 22,000주
전문가들은 내년 IPO 시장이 LG(003550) 에너지솔루션에 달렸다고 봤다. 임인년 새해 첫달에는 오토앤(11~12일)과 케이옥션(12~13일), 애드바이오텍(13~14일) 등의 청약이 예정됐지만, 18~19일에 청약을 진행하는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크다.
LG엔솔은 LG화학(051910) 이 지난해 12월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기업이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등에 쓰이는 2차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제조한다. 2차전치 관련 테마는 올해 IPO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다. 2차전지주 대장의 출현에 시장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27만5000~30만원으로 제시했다. 희망범위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70조원으로 역대 IPO 사상 최대 규모다. LG엔솔이 기업가치를 그대로 인정받으면 네이버(035420) 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오르게 된다. 공모가가 상단을 초과해서 결정되거나, 시초가가 공모가를 초과해 20% 이상 오를 경우 SK하이닉스(000660)를 제치고 삼성전자(005930) 다음인 시총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LG화학의 주가는 62만5000원(22일 종가 기준)이다. LG엔솔이 이정도까지 상승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에 비상장거래사이트에서는 최고 55만원에도 사겠다는 투자자도 나타나고 있다. IPO 업계 관계자는 “내년 IPO 시장이 그리 밝지 않을 거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라면서도 “LG엔솔의 흥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거로 본다. LG엔솔은 내년 IPO 시장의 시금석”이라고 말했다.
LG엔솔의 바통은 현대차그룹의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이어 받는다. 2월 3일과 4일 일반 청약을 접수하고, 2월 내 상장할 계획이다. 희망공모범위는 5만7900~7만5700원이다. LG엔솔이 흥행에 성공한다면 청약증거금 대부분이 현대엔지니어링으로도 옮겨갈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반대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롯데렌탈로 크래프톤과 일주일 간격을 두고 청약을 진행했고, 그 결과 흥행 부진까지 그대로 이어받았다.
이 외에도 SK텔레콤과 분할한 SK스퀘어의 첫 자회사 원스토어와 보험업계 빅3로 꼽히는 교보생명이 내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 현대오일뱅크, 쓱닷컴, 마켓컬리, 오아이스마켓 등과 같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내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엔솔 하나만 해도 공모규모가 10조원”이라며 “IPO 시장 역대 최고치가 올해여서 내년엔 쉬어갈 거란 전망도 있지만, LG엔솔 이후 기업들이 용기를 내서 시장에 들어온다면 못해도 (내년에도) 올해 수준 정도는 나올 거다. 역대 2위 공모시장도 내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터리 물적분할(신설 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는 분할 방식) 이후 상장을 추진 중인 LG화학의 주가 폭락에 관한 이 회사 주주들의 평가다. 지난 10월 80만원 수준이던 LG화학 주가는 이달 들어 60만원 초반으로 주저앉았다. LG화학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내년 초 상장이 임박하자 모회사인 LG화학 주가가 매섭게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을 결정한 이후 주주 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배당 확대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주가 하락을 막지 못한 분위기다.
적정 주가 100만원이라는데...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 주가는 최근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난 10월 80만원 수준까지 회복한 LG화학 주가는 11월 초에 70만원 후반으로 떨어졌으며, 종가 기준으로 11월 30일 69만4000원까지 하락했다. 12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70만원으로 회복해 반등 기대감이 커졌으나 중순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27일 종가는 62만7000원에 그쳤다.
27일 종가는 LG화학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사업의 물적 분할 안건을 승인한 지난해 10월 30일 종가(61만1000원)보다 1만원 정도 높은 수치다. 사실상 물적분할 결정에 폭락한 주가로 회귀했다는 평가다. 시장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초 상장하면 LG화학 주가가 현재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흥미로운 점은 증권업계에선 LG화학의 적장 주가를 100만원 안팎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 적정 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10만원 수준이다. 증권사의 LG화학 적정 주가는 최저 93만9000원에서 최고 140만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말 보고서에서 “현재 LG화학 주가 수준은 화학과 생명과학 가치는 거의 반영돼 있지 않고, 소재‧전지 가치에 지주사 할인까지 받은 수준으로 거래 중”이라고 분석했다. 배터리 사업을 제외해도 LG화학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라는 논리다.
그러나 시장에선 LG화학 주가가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실상 배터리 사업이 LG화학 주가 상승을 이끌어왔기 때문이다. 현 시점 실적만 놓고 보면, 석유화학 사업이 배터리 사업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 중이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 가치를 따지면 얘기가 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배터리 사업 가치가 석유화학 사업 가치를 압도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내년 초 상장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이 6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달 27일 기준 LG화학 시가총액은 44조원 수준이다.
지난주 LG화학 주가는 62만 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조정 영향도 있었지만 2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분할 상장으로 확산된 불안감이 크게 작용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기업들의 물적 분할을 금지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오기까지 했다.
최근 기업들이 핵심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재상장시키는 일명 ‘쪼개기 상장’이 잇따르며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물적 분할은 모회사가 특정 사업부를 신설회사로 분리한 후 신설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는 방식이다. 대주주의 지배력에는 손상이 없지만 기존 모회사 주주들은 신설회사의 지분을 전혀 얻지 못하기 때문에 해당 사업부에 대한 주주 권리를 박탈당한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과 SK온, SK케미칼과 SK바이오사이언스. 이들 모두 배터리·바이오 등 미래 성장성이 큰 알짜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기업공개(IPO)를 이미 마쳤거나 예정 중이다. 이유는 미래 먹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모두를 위한 선택’을 강요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만을 떼어가겠다는 ‘일방 통보’가 그동안 기업을 믿고 떠받쳐온 소액주주들에게 달가울 리 없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선진 시장에서는 주주 간 이해 충돌을 대단히 민감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물적 분할 후 재상장이 금지되고 있다. 물적 분할을 하는 경우에도 모회사 주주들에게 신설회사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해 권리를 보호한다. 단지 신규 사업 육성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이 소액주주가 희생되는 시장이 과연 얼마나 더 투자자들을 붙잡아둘 수 있을까.
포스코 역시 최근 철강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에 나섰다. 포스코 측은 물적 분할 이후 재상장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결국 사업 확장을 위해서 자회사 상장에 손을 뻗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다. 기존 주주들을 외면한 기업이 ‘쪼개기 상장’을 택하는 것과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개선책이 마련되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빠를지 지켜보는 와중에도 투자자들의 실망은 커져간다.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경남제약(053950)(-17.46%)]
394.2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0,800,000주(394.2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3,650원,1주당 약 0.54주 배정,청약예정:2022년03월07일~2022년03월08일(구주주),상장예정:2022-03-30) 공시.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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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192410)(+3.43%)]
美 판매법인에 11억원 규모 5G 안테나 공급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현지 판매법인인 감마 누 세타(Gamma Nu Theta, Inc)로부터 92만달러(11억원) 규모 미주향 5G 소형망 안테나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미국 내 최대 통신사로부터 5G 안테나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올해 51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하반기부터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에도 시장, 고객과 소통을 통해 ‘적시, 적소, 적량’ 공급 계획 수립 및 시행으로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동사의 안테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확보된 만큼 커지고 있는 미국 5G 안테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뿐 아니라 일본, 유럽, 등 신규 글로벌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가 전국 24개 초급속 충전소 운영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맡길 것으로 전해짐. 이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주주가 공기업 한국전력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바뀐 뒤 경영변화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또한, 현대차그룹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각 운영 중인 이핏과 하이차저를 이핏으로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지분 24%(21년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를 보유한 동사가 금일 시장에서 부각.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현재까지의 매출은 대부분 메디컬 및 바이오 소모성장비 사업군에서 발생하지만, 내년부터는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사업군이 동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내년 실적은 2021년 공시한 판매 공급 계약(약 130억원)을 반영해 100억원의 매출액과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규모가 증가하며, 관련된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및 소모품 Bag의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코로나19이후 바이오기업들의 공격적인 임상 진행 및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출시 등으로 글로벌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시장은 올해 20억달러에서 2025년에는 3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 또한 국내 대형 CMO기업의 바이오 의약품 국산화 니즈에 맞물려 추가적인 수주도 예상해본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주요 제품인 EOPatch 관련 내년 글로벌 진출 본격화 기대감이 크다고 언급. 이와 관련, 내년 상반기 EOPatch에 대한 국내 보험 적용허가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판매가 본격화될 것이고, 2021년5월 유럽 CE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내년 유럽 내 제품에 대한 보험 등재가 기대된다고 언급. 또한, 유럽 CE인증을 기반으로 주요 유럽 국가를 포함해 캐나다, 남미, 호주 등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핵심 구동부 기술인 '저전력형 고성능 전기삼투펌프기술(EOPump)'를 활용한 신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또한, 신규 제품인 EOPatchX, 연속혈당센서(CGMS), EOPani 또한 2023년부터 출시를 목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단단한 펀더멘탈을 보여줬다고 언급. 이와 관련, 50%를 상회하던 홍콩법인의 매출비중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0.4%로 크게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1월 기준 전년대비 2.5배의 매출액 성장을 기록하고 있을만큼 국내 오프라인 미술품경매부문은 성장세에 있으며, 온라인 경매부문 또한 3분기에 지난해 전체 낙찰액을 상회하였다고 언급. ▷아울러 내년에는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19%의 지분을 소유한 XXBLUE의 NFT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NFT 시장으로의 발돋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양한 Collectible의 출연으로 증가하는 낙찰총액과 함께 동사의 실적도 상승할 것으로 판단. '21년 918억(+217% yoy), '22년 1,222억(+33% yoy)을 전망하며 20%를 상회하는 이익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제3자배정자들의 납입 연기요청에 따른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정정공시. 납입일은 2021년12월24일에서 2022년04월29일로 변경.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블록체인기반 P2E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100% 자회사 '메타블록'을 설립했다고 밝힘. 메타블록을 통해 현재 게임사와 공동개발에 돌입한 코인 발행 등 P2E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생태계 조성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언급.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제8회차 전환사채(CB) 물량 539만 여주가 오는 30일 상장할 예정인 가운데, 대규모 오버행 우려에 동사의 주가가 급락세를 기록. 이와 관련, 지난 21일 제8회차 CB중 626만여주가 상장됐으며, 오버행 우려에 직전 2거래일 연속 주가가 9%씩 급락한 바 있음. ▷한편, 동사는 지난 17일 장 마감 후 제8회차 CB 전환청구권행사로 5,393,584주가 오는 30일 상장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음.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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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비디자인(227100)(+7.46%)]
유상증자 청약 순항 소식 속 관리종목 지정 우려 해소 기대감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주주 공모 우선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을 완료하고 일반 공모 청약도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동사는 지난 24일 총액 373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 결과, 최대주주인 살루타리스1호투자조합에게 배정된 48억원 규모의 청약을 100% 완료하는 등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44.81%의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한 실권주에 대해선 27~28일 이틀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청약 기간동안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률을 보인 것이라며, 지난 21일 이정옥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7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여기에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유상증자 시 약 100억원 수준의 청약만 추가로 이뤄지더라도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재 주가는 오버행(전환사채 등) 이슈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낮아진 영업이익률로 상장 초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라며, 영업이익률 회복과 유통택배시장의 성장 지속에 따른 신규 투자에서 추가로 수주를 확보한다면 주가는 반등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코로나19로 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쿠팡, 롯데, 신세계, 네이버, 마켓컬리 등 물류 센터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연간 추정 매출액은 약 2,400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하며 유통택배 시장의 성장세와 궤도를 같이하고 있다고 분석. 국내 물류자동화 peer 업체들의 낮은 해외 매출액 비중을 감안하면 동사의 수주 가능 시장(승강장안전문 사업, 석유화학 설비, 냉동냉장 창고 등)은 훨씬 크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내년 1월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신규 AI 서비스를 공개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고 밝힘. 동사는 내년 미국과 한국에 동시 출시가 예정된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그널, 메타휴먼 에린, 톡봇, AI컨택센터(AICC) 등 네 가지 주제로 부스를 구성하며, 특히 메타휴먼 에린은 기존보다 실사에 가까운 외형과 고도화된 얼굴인식 기능을 탑재해 참관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동사 및 파트너사들이 개발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한국 AI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셀트리온제약, 질병청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추가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셀트리온제약은 언론을 통해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코로나19가 국내에서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국내 유일의 코로나19 치료제 신약인 렉키로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조치로,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생산한 약 5만명분의 렉키로나를 내년 1·4분기동안 전국 지정 치료기관에 공급하는 내용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상승세를 기록.[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 4,388억원(전년대비 +65%), 영업이익 964억원(전년대비 +20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출 성장 요인은 삼성전자의 평택 및 시안 반도체 설비 투자에 따른 수혜와 해외 고객사의 한국 장비 선호 확대 등이며, 영업이익 성장 요인은 신규 장비의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도 이미 반영되었고, 올해 분기별로 매출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레버리지 효과가 컸기 때문이라고 밝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36억원, 1,0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P/E는 올해 및 내년 기준으로 각각 9.2배, 8.4배라며 동사가 글로벌 Top Tier 반도체 고객사들에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저평가 수준이라고 밝힘. ▷이러한 분석 속 동사의 최대주주인 피에스케이홀딩스의 주가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삼부토건(001470)(+7.62%)]
8억 달러 규모 파키스탄 수력발전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롯데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파키스탄에 공사비 약 8억 달러 규모의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힘. 해당 사업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코히스탄 지역의 인더스강 인근에 156.7MW 발전기 3기를 건설하는 로어스팟가 수력발전 프로젝트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총괄과 투자,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고 동사 컨소시엄은 발전소 EPC(설계, 조달, 시공)를 담당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파키스탄에 470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30년간 운영·관리하는 프로젝트"라며, "발전소 준공 시 연간 총 발전량은 1,921GW에 달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등의 청약결과 공시. 일반공모 대상 주식수는 1,063,216주, 일반공모 청약 주식수는 1,263,510,792주, 일반청약자 경쟁률은 1,243.63:1을 기록. 해당 청약주식수는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후 발생한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분임.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일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종근당의 항응고제·급성췌장염 치료제 '나파벨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동사는 러시아 주요 병원 10곳에서 코로나19 중등증 및 중증의 폐렴 환자 94명을 대상으로 나파벨탄을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할 계획임. 이번 임상은 2023년9월30일 종료될 예정이며, 중간 결과는 이보다 더 빨리 나올 전망으로 임상에 성공 시 국내 및 해외에 긴급승인을 신청해 코로나19 치료제로 보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종근당을 비롯해 종근당홀딩스,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등 종근당 그룹주들이 상승세를 기록.[종목] : 종근당홀딩스, 종근당바이오, 종근당, 경보제약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이날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4일 자사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美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해당 자가검사키트는 개발에서 생산까지 회사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글로벌 진단업체 A사에 ODM으로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허태영 대표이사는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해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또 다시 동사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힘.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2조4,892억원(전년대비 +229.2%), 영업이익 1조2,162억원(전년대비 +237.9%)을 달성하며 제약/바이오 섹터 내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힘. 다만,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인 스탠다드 Q의 매출이 90% 수준이기 때문에 실적 지속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밝힘. 이를 보완화기 위해서는 동사의 POC 분자진단 플랫폼인 스탠다드 M10의 락 인 전략에서 성과를 보여야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 24일 장 마감 후 클라우드, 호스팅, 컴퓨터 및 통신기기를 이용한 정보자료처리 및 기타 컴퓨터운영 관련 서비스업 등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가칭)엔에이치엔클라우드 주식회사를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2-04-01) 공시. ▷아울러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 목적 보통주 4,036주(2.9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12-27~) 공시.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세종메디칼(+16.19%)]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오미크론 퇴치 기여 기대감 속 제넨셀 지분 보유 부각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언론에 따르면, 제넨셀 창업자인 강세찬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10월 말 코로나19 치료제로서 ES16001의 국내 제2·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고 현재 임상기관 선정,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심사 신청을 동시에 준비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강 교수에 따르면, ES16001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변이에 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오미크론 퇴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제넨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세종메디칼, 제넨셀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의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과 생산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는 한국파마, 계열사 에이피알지를 통해 제넨셀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인 골드퍼시픽이 시장에서 부각.[종목] : 한국파마, 골드퍼시픽, 세종메디칼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 미국 투자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주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매출액 비중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Ultium Cells(LG에너지솔루션-GM 합작사) 1공장 활성화 장비 공급 분은 4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시작될 전망이며, Full Capa 도달 시점까지 매출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국내와 폴란드 공장 공급 계약도 4분기부터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액은 768억원(전년대비 +56.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의 증권신고서 상 2025년 미국 내 배터리 생산능력 계획은 Ultium Cells 80GWh, 스텔란티스 및 신규 OEM과 합작 55GWh, 자체 공장 25GWh로 총 160GWh 수준으로 경쟁사인 중국 업체가 미국 본토로 들어오기에는 쉽지 않은 환경임을 고려할 때 수주 경쟁에서 우위가 있을 것으로 전망.
자회사 신화아이티, 美 나스닥 2차전지 업체 에노빅스와 '차세대 실리콘 배터리 소재' 개발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신화아이티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배터리 제조 업체 에노빅스와 '차세대 실리콘 배터리 소재'의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AR기기용 고성능 '리드탭'을 개발, 적용해 글로벌 탑티어 AR기기 제조사들에 공급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신화아이티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재 에노빅스와 리드탭 분야 독점공급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글로벌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ESS 용 고성능 리드탭을 공급 중인 것에 이어, 추가로 메타버스, AR, VR 등 차세대 분야에도 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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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바이오텍(↑29.97%)]
금영이엔지 지분 매각 속 전기차 충전기 등 신사업 투자 기대감에 상한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 및 부채 상환 목적으로 주식회사 금영이엔지 지분 전량(50,000주)을 35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양도예정일:2022-02-18)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해당 지분 매각 자금 중 200억원을 재생의약품 및 코스메틱 사업, EV 충전기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특히, EV 충전 사업 진출을 위해 중국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과 공동 R&D, 신오전자와의 협력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
해외 완성차 업체로 고객사 확장 기대감 및 음성인식 솔루션 기반 신규사업 기대감 등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교보증권은 차량용 음성 인식 솔루션이 운전자의 음성명령을 통해 차량 내 일부 디바이스를 통제하는 기능으로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사의 핵심사업이라고 밝힘. 이에 현재 매출은 국내 자동차 업체 위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일본 독일의 완성차 업체로 고객사를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음성인식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힘. 특히, 음성 AI관련 사업의 기반이 되는 동사의 핵심기술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STT(Speech To Text),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화하는 TTS(Text To Speech), 자연어를 이해하는 음성엔진 및 신호처리 기술이라며,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콜센터 및 AI 교육시장 등 여러 산업에 확대 적용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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