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는 17일은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이고, 19일은 9ㆍ19 평양공동선언 3주년이 되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의 유엔 동시가입과 관련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국제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남북은 손잡고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76차 유엔총회에 화상 또는 대면 등 참석 방식과 무관하게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소리(VOA)도 지난 6일 유엔총회 보고문에 ‘북한 비확산’과 ‘북한 상황’ 등 북한 관련 안건 2건이 포함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20일 월] - 추석
美, 취약 계층 대상 코로나19 백신(화이자) 부스터샷 예정
- 이번 추가접종(부스터샷)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만 사용 승인을 받게 될 전망이며, 모더나의 백신은 추가접종 승인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짐.
iOS와 아이패드OS, 워치OS의 대폭 업그레이드가 곧 발표된다. 애플은 이전부터 아이폰 출시 이벤트 개최 이후 OS를 업데이트해 왔다. 이번 iOS 15와 아이패드OS 15, 워치OS 8은 9월 20일(미국 시간)에 무선 업데이트 진행(OTA)된다. 참고로 macOS 몬터레이(Monterey)의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바이든 美 대통령은 현지시간 9월21일 뉴욕에서 시작하는 제76차 유엔 총회에서 취임 후 첫 연설을 진행할 예정. 올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나라별로 접종률 상황이 다르고 변이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총회는 비디오 연설과 직접 참석이 혼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짐.
"-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9월21일 미국 현지에서 불라 화이자 CEO를 접견할 예정.
- 이번 접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화이자 CEO에게 그간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도 백신의 안정적 공급과 협력관계 확대도 당부할 예정."
文대통령, 美서 베트남·슬로베니아 정상회담…화이자 CEO도 만난다 - 조선비즈 (chosun.com)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면서 베트남·슬로베니아와 정상회담을 한다. 방탄소년단(BTS)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특별행사에서 같은 무대에 오르고, ABC 방송과 인터뷰에도 출연한다. 화이자 CEO와 만나 백신 협력도 논의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룹 BTS 멤버 제이홉과 사진촬영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BTS와 ‘SDG 모멘트’ 함께 참석…”국격 높아졌다”
청와대는 15일 문 대통령의 19~23일 미국 방문 일정을 소개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19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20일(현지 시각) BTS와 함께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체 유엔 가입국 정상을 대표해 유일하게 대면으로 참석한다. 문 대통령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BTS도 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BTS에게 특사 임명장을 수여한 뒤 “유엔에서 SDG를 위한 특별행사를 여는데, 정상들을 대표해 내가, 전 세계 청년들을 대표해서 BTS가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해왔다”며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대단히 높아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서 한반도 평화 국제사회 지지 요청
문 대통령은 21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코로나, 기후변화에 맞서는 포용적 회복 비전,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국제사회의 기대가 커진 만큼 이에 부응해 우리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했다.
또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및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9월 24일 오후(현지 시각)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슬로베니아와 양자회담,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양자 정상회담도 진행된다. 20일에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슬로베니아는 올해 하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이라며 “한국과 EU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에 대한 지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은 21일 개최된다. 올해 4월 푹 주석 취임 이후 문 대통령과 첫 대면이다. 청와대는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 새 지도부와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회담 국가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화이자 CEO 만남…글로벌 백신 허브 구상 속도
문 대통령은 21일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그동안의 코로나 백신 공급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공급 협력 확대를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큐어백 대표에 이어 글로벌 주요 백신 회사 대표를 모두 직접 만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불라 CEO를 접견한 후 문 대통령은 한미 백신협력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다.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후속 조치 일환으로 원부자재 협력, 연구개발 협력 등을 확인하는 자리다. 청와대는 “백신 자주권 확보, 글로벌 백신 허브로의 조기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22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백신 기업 파트너십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 위탁 생산 계약 MOU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문 대통령,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 /연합뉴스
◇美 ABC 방송과 인터뷰…'미래세대와 소통’ 주제
문 대통령은 21일 미국 ABC 방송과 인터뷰도 한다. 청와대 측은 “BTS로 대표되는 미래세대와 소통,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등 최근 글로벌 현안, 기후변화, 대한민국의 급부상하는 소프트파워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호놀룰루서 유해 인수식…”한미동맹 재확인”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뉴욕 일정을 마치고 하와이 호놀룰루로 이동한다. 이튿날 문 대통령은 호놀룰루의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로 참전용사를 기리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도 갖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행사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곧이어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의 유해를 본국으로 봉송하고, 동시에 하와이에 있는 국군 전사자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기 위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해외에서 대통령이 참석해 열리는 인수식은 처음”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수] - 추석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미국 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발표(FOMC Meeting Announcement) -연방준비제도(Fed)는 현지시간으로 9월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회의 결과는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한국시간 23일 새벽)에 발표됨."
제넥신-한독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 57회 유럽 소아 내분비 학회 'ESPE 2018(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Endocrinology 2018)'에서 유럽, 한국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X-H9의 임상 2상,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와 함께 한독의 이상윤 상무가 구두 발표예정이다.
[23일 목]
백악관, 공급망 점검 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 백악관은 9월23일(현지시간) 세계 반도체 제조사, 완성차 업체 등 주요 기업을 소집하여 공급망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
한국전력,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 고시 예정
"- 한국전력은 9월23일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SK리츠는 기관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 공모청약에서 각각 452대1, 55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 청약에서 19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오며 리츠 사상 최대 청약 증거금을 기록했다.
SK리츠는 SK서린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클린에너지리츠의 지분을 100% 갖고 있으며 SK에너지의 116개 주유소와 토지, 건물 등을 보유하고 있다. SK리츠의 주요 투자 대상인 SK서린빌딩은 매입가가 1조30억원으로 평단 매입가로 따지면 약 3955만원이다. SK리츠는 업계 최초 분기배당에 나서 연 수익 5%대를 목표로하고 있다. SK리츠의 확정 공모가액은 5000원으로 상장 후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한 기관은 전체 참여기관의 17.85%인 126곳으로 나타났다.
청약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들은 SK리츠의 따상을 기대하고 있지만 가능성이 낮다는 게 공모주 투자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K-리츠’의 진화기”라며 “해마다 2조~3조원의 신규 상장과 시가총액의 10%에 해당하는 유상증자를 가정할 때 빠르면 2023년 유가증권시장 내 리츠 비중은 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오는 15일 본입찰을 마감하는 쌍용자동차의 정상화와 관련해 신규 투자자의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과 쌍용차 노사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쌍용차 인수 후보자가 평택 부지의 차익을 노리고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 아니냐는 '먹튀' 우려에 대해서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 회장은 13일 열린 '취임 4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기업의 부실 구조조정 기업의 매각 과정에 먹튀가 꼭나오는데, 먹튀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많은 자금을 투입해서 정상화하는 것이 쉽지, 먹튀하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 건과 관련해서는 현재 공장 이전을 확정되지 않은 계획이고, 계획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최소 7~8년이라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매우 불확실한 것"이라며 "공장 부지 용도를 변경하는 모든 과정이 수 년이 걸리는데다, 지역사회에서 특혜논란도 있고 반대 논란도 있어 굉장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소 10년이 걸리는 이런 불확실성을 가지고 투자자가 쌍용차 투자 결정하진 않을 것"이라며 "이 부분을 예의주시하곤 있지만 하루 아침에 먹고 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어 가볍게 생각하고 부동산 투기가 될 우려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장이전은 새로운 투자자가 들어서고 나서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할 사항이지 땅 값만으로 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법원의 관리 하에 인수합병(M&A)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법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오는 15일 쌍용차 본입찰 마감과 관련해 "능력있고 책임있는 경영주체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M&A를 통해 신규투자자의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계획에 따라 조속히 쌍용차가 정상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정보 알아보기
특히 그는 "쌍용차는 제대로 된 사업주체가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사업계획을 가져오긴 전엔 만사휴의(萬事休矣·모든 일이 전혀 가망이 없는 절망과 체념의 상태)"라며 "산업은행이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현재 법원이 주도하고 있는 M&A 절차가 잘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며 "잘 마무리되기 위해선 신규투자자의 진실성과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계획 못지 않게 쌍용차 노사 협조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사 협조없이는 신규투자자가 정상화하기 매우 어렵다"며 "따라서 그 모든 것을 평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국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반락과 정치권 온라인 플랫폼 규제 리스크 영향 등이 하락 요인으로 주목된다. 다만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 요인 은 경제활동 개선기대를 키우며 하방선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들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2주 연속 하락하며 285.71포인트에서 279.12포인트로 밀려났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기업들의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면서도 “기업실적 전망이 상향되지 못하는 구간에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주요인은 조선, 유틸리티 업종의 적자 폭 확대 전망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반도체, 건강관리, 증권, 소프트웨어 업종의 실적 전망치도 소폭 하향됐다. 반면 철강, 건설, IT하드웨어, 통신, 화장품·의류, 은행 업종 실적 전망치는 상향됐다.
국회에 이른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라 불리는 관련 법안들이 제출된 상황이다. 여당 지도부가 이를 연내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어 관련 업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현재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 업체 관계는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수수료 등 관련 문제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한국 12개월 선행 EPS 반락, 한국 규제 리스크 등 누적되는 악재가 주식시장이 신동력 없이는 재차 상승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이라면서도 “글로벌 경기 개선 여지가 남아있다는 점은 주가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 이번주 증시는 박스권 내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을 정점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8일 발표된 미국 베이지북에서 7~8월 미국의 경제활동이 델타 변이 증가로 위축됐다고 보고됐지만, 신규 확진자 감소로 인해 향후 경제활동에 대한 개선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이는 8월 경제지표 부진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최근 경제지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상당 폭 조정된 상황에서 미국 씨티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는 –61.6포인트를 나타냈다. 서프라이즈 지수는 경제지표가 금융시장 예상치와 얼마나 차이를 보였는지를 알려준다. 평균적으로 -100~-50포인트 선에서 저점을 형성하며, 현재 상황은 나빠질 여지보다 좋아질 여지가 더 많은 수준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증권사가 지난 9일 발표한 주간 전망 보고서에서 제시한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NH투자증권 3060∼3200 등이다.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이벤트 일정(국내시간 기준)은 다음과 같다.
◇ 13일(월) = 주요 일정 없음
◇ 14일(화) = 미국 8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 7월 광공업생산, 일본 7월 설비가동률
◇ 15일(수) = 한국 8월 실업률, 미국 9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미국 8월 광공업생산, 미국 8월 설비가동률, 중국 8월 광공업생산, 중국 8월 소매판매, 중국 8월 고정자산투자, 중국 8월 실업률, 유로존 7월 산업생산, 일본 7월 핵심기계수주
◇ 16일(목) = 미국 8월 소매판매, 일본 8월 수출
◇ 17일(금) =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속보치,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 유로존 7월 건설생산
16일(목) *한정애 환경부 장관, 대정부질문(오후 2시, 국회) *근거없이 '친환경' 광고 안돼요(오전) *수질 독소 분석 등 국내 환경 시험?분석 방법 2종, 국제표준으로 발간(오전) *지리산에서 반달가슴곰, 담비, 삵 등 멸종위기종 서식 모습 포착(오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생물표본 디지털 전환 추진(오후)
△13일(월) -대법원, '2021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오전 10시, 온라인) -서울중앙지법,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111차 공판(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165차 공판(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 송철호 울산시장 외 14명 9차 공판(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업무상배임 등 혐의'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외 21명 18차 공판(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 박삼구 금호 전 회장 외 4명 6차 공판(오후 2시) -법무법인 율촌·사단법인 온율, '제9회 온율 성년후견' 웨비나(오후 2시)
△14일(화) -서울중앙지법,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112차 공판(오전 10시) -서울고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외 4명 1차 공판준비기일(오후 2시30분)
△15일(수) -대법원, 1부 선고(오전 10시) -법무부, 제12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발표 -서울중앙지법,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 이은주 정의당 의원 외 7명 13차 공판(오전 10시) -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정책현장방문(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서울북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서울고법,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3차 공판(오후 2시30분)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사례발표 세미나(오후 3시, 법무부 청사 7층 대회의실)
△16일(목) -서울중앙지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 이재용 삼성 부회장 외 10명 16차 공판(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외 4명 16차 공판(오전 10시) -대법원, 3부 선고(오전 11시) -법무법인 바른, '제71회 상속신탁연구회' 세미나(오후 6시, 대치동 바른빌딩 12층 회의실)
△17일(금) -서울중앙지법,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166차 공판(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자격모용공문서작성 등 혐의' 이규원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외 2명 4차 공판준비기일(오후 2시20분)
패치#노트코딩, 주식, 자동매매, 백테스팅, 데이터분석 등 관심 블로그
비전공자이지만 금융 및 관련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두고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를 위해 성공해봅시다!!
※ 혹시, 블로그 내용중 문제되는 내용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삭제/수정 토록하겠습니다.
※ 모든 내용들은 투자 권유가 아니오니 참고만 하시고, 또한 출처는 모두 표기토록 노력하겠으나 혹시 문제가 되는 글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