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장 마감 후 코스닥시장본부는 신라젠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상장폐지 심의 공시. 상장폐지 결정이 나온 이유로는 개선계획 이행 정도가 미흡했다는 점 때문으로 알려짐. 신라젠은 지난해 5월 동사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아 자본을 확충했고 대표이사도 새로 선임하는 등 개선계획을 이행해왔으나, 영업 측면에서는 이렇다 할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신라젠의 최대주주인 동사가 하한가를 기록. ▷다만, 동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라젠의 경영상 주요 변동이 동사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신라젠의 신주 취득당시에 기업가치 평가를 통하여 인수금액을 산정하였고, 당시 신라젠의 모든 투자 불안요소를 감안하여 인수가액을 평가하였기에 현재 상황과 같은 시장 불안 요인은 이미 반영 되어 있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마트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기업인 동사와 합작투자회사(JV) 설립을 협의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김앤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지난해부터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이마트는 동사와 합작사 설립을 통해 건기식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 한편, 이마트 측 관계자는 "건기식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라며 "동사와는 JV를 비롯해 다각도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은 매출액 3,997억원(+6% YoY, 이하 YoY), 영업이익 299억원(+10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신제품들을 준비 중으로 '고성능 SAW필터'의 개발과 증설에 힘을 쏟고 있고 하반기부터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또한, 통신모듈 'PAMiD'의 사업화도 임박했다고 언급. 아울러 ASP 상승이 예상된다며, 기존 주력 제품인 SAW필터의 가격은 수십원 수준이지만, 신규 제품이 추가되면 가파른 ASP 향상이 나타나 통신모듈 가격은 최소 수백원에서 수천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어 그룹사와 PAMiD IC 생산을 수직계열화시킬 계획으로 IC 내재화로 부품 조달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목표주가는 YoY 반등 시점인 3분기부터의 4개 분기 EPS(2Q23까지) 1,382원에 Peer 최저 PER 10.8배를 반영해 하향 조정하지만, 국내 소수뿐인 ‘통신부품사으로 하반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된다는 점에서 저점 매수를 제안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원 -> 15,000원[하향]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초석잠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 등록, 초석잠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초석잠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힘. 특히,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초석잠으로부터 피부 유익균의 생육은 촉진하면서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균의 생육은 억제하는 피부 상재균(Skin microbiome)의 밸런스 조절에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개발했으며, 최초로 미국화장품협회가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재료사전에 상품명 Stachyome™, 성분명 ‘Stachys Sieboldii Root Extract’으로 등록 절차 중에 있다고 설명. ▷한편, 초석잠은 미백,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광노화 방지, 여드름 방지, 모발 손상 및 탈모 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93억원(+5.2% YoY, 이하 YoY 생략), 170억원(-2.2%, OPM 21.4%)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 시현이 기대된다고 밝힘. 중국 시장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를 바탕으로 3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러시아 시장에서는 기저효과 및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힘. ▷아울러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268억원(+18.0% YoY), 747억원(+25.5% YoY, OPM 22.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중국 내 임플란트를 포함한 의료용 소모품 대량집중매입 발표 소식에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분석. 이에 현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총이익 3,501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일회성 특별상여를 제외하면 분기 최대 영업이익 수준이라고 밝힘. 올해 매출총이익 1.38조원(전년대비 +9.3%), 영업이익 2,886억원(전년대비 +15.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2배에 불과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에 비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2,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전일 언론에 따르면,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김 의장 소유 케이큐브홀딩스가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 과정에서 8,000억원대의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2월27일 경찰청에 김범수 의장과 그의 처남 등을 조세범처벌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자본시장법,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기업회계기준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으며, 경기남부경찰청은 전일 오후 투기자본감시센터 윤영대 대표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음. ▷아울러 최근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등 경영진들의 보유 지분 매도로 '먹튀' 논란이 일어났던 가운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도 지난해 4분기 중 52만주에 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중 일부를 행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윤호영 대표의 스톡옵션 행사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공시 의무가 없는 현금결제형 방식을 취했기 때문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등 카카오 그룹주가 하락세를 기록.[종목] :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86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일회성 충당금을 제외하면 27% 감소할 것으로 전망. 배터리 사업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피해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4%로 하락할 전망이며, 석유화학 부문은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하락한 가운데 정기보수 영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 석유화학 부문은 올해에도 감익이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 가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60,000원 -> 970,000원[하향]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금융감독원은 전일 장 마감 후 전자공시를 통해 2022년1월7일 제출된 증권신고서(합병)에 대한 심사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아니한 경우 또는 그 증권신고서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한 경우와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하여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함. ▷한편, 동사는 지난 9월 계열사 에이프로젠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美 FDA와 대장암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 2b/3상을 위한 pre-IND 미팅 성공적 마무리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美 FDA와 대장암 환자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2b/3상을 위한 pre-IND 미팅(임상승인계획 사전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힘. Pre-IND 회의는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하기 전에 자료에 대한사전 점검 및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동사는 지난해 4분기에 pre-IND 회의를 신청한 바 있음. ▷이와 관련, 동사는 Pre-IND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2b/3상 IND 신청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고, 올해 상반기 중 美 FDA에 글로벌 임상 2b/3상 IND를 신청할 계획으로 알려짐.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밸류파인더는 동사에 대해 시가총액이 1,709억원에 불과하지만 CES 2020, 2022에 지속 참가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가 보유한 AI 기술은 '자율주행', '메타버스',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삼성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68조원(+8% y-y; 이하 y-y), 영업이익은 517억원(+46%)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7%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약 4% 수준의 편의점업종 판매액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 시현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 연간 매출액 6.72조원 (+9%), 영업이익 2,015억원(+24%), 영업이익률 3.0%(+0.4%pts) 달성한 뒤, 올해에는 매출액 7.13조원(+6%), 영업이익 2,489억원(+24%), 영업이익률 3.5%(+0.5%pts)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를 6%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WACC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하향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9,000원 -> 195,000원[하향]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 친환경 필름 소재 수요 증가 등으로 영업환경이 좋아지면서 주력 품목인 BOPP(식품포장용)와 PPC(캐파시터필름)의 매출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596억원(+21.9%, YoY), 96억원(+161.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기존 포장필름 중심에서 일본산 캐파시터 필름 수입대체를 위한 초박막 캐파시터 필름 개발 완료 및 양산 구축을 하면서 친환경 필름 소재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데뷔작 '창공아레나'를 포함 연내 발표할 게임 총 5개의 출시 계획을 밝힘. 지난 6일 출시한 신작 '창공아레나'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순위 3위, 매출 순위 50위권에 오르며 순항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애플 앱스토어용와 PC용 웹버전까지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어 국내 대표 판타지 소설 중 하나인 '드래곤라자'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를 출시할 계획이며, 또 다른 소설을 원작으로 한 PC전용 MMORPG도 올해 중순 선보일 예정. 또한, 메타버스 및 NFT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게임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게임사업본부에서 '창공아레나' 흥행을 시작으로 4개 신작을 발표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기존 화공사업부에서 올해 첫 수주를 따낸데 이어 게임사업본부에서도 첫 작품이 흥행에 성공해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한국거래소, 셀트리온헬스케어 재고 평가손실 인식 여부와 관계없이 코스닥 상장 요건 충족 의견 전달 소식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가 셀트리온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거래소에서 금융 당국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재고 평가손실 인식 여부와 관계없이 코스닥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상장을 위해 손실을 일부러 적게 잡았다”는 금융감독원의 판단과 어긋나는 견해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금감원이 충분한 증거 수집 작업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증선위에 검찰 고발 의견을 전달했다는 방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한편,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셀트리온그룹에 대한 안건을 금일 상정하지 않기로 했으며, 회계부정 의혹에 대한 추가 확인을 통해 추후 다뤄질 전망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상승세를 기록.[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611억원(전년동기대비 +74%), 연결기준 영업이익 763억원(전년동기대비 +43%)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는 신동부문에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metal gain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현재 PBR은 0.5배로 매력적인 수준이며, 올해 美 기준금리 인상, 중국 경기 개선 등 영업환경을 고려할 때 구리가격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 주가는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7,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브랜드유통(Scott)이 21년 베이스 부담으로 16.3% 역성장할 전망이지만, 제조OEM이 업황 호조로 +25.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이에 21.4Q(yoy)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390억원(+9.4%), 709억원(+46.9%)을 기록해 시장 역대 최고 실적을 시현함은 물론, 컨센서스(매출액 6,140억 / 영업이익 672억)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최근 OEM 업계 화두는 단연 공급망 차질에 따른 수급 우려지만, 동사는 비축된 재고와 항공 특송 활용에 따른 제품 공급, 수직계열화 기반 원부자재 확보로 수급 차질 우려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분석. 이에 업종 내 경쟁 우위와 연이은 실적 개선 전망, 연초 주가 상승세에도 P/E (Fwd.12M) 8.3배로 업종 평균(7.8배) 수준 등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0,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게임 전문 자회사 이스트게임즈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자사 게임의 대체불가토큰(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를 통해 이스트게임즈는 동남아시아 출시 게임에 NFT를 적용하는 방법을 먼저 검토할 예정임. ▷이스트게임즈 관계자는 "해외 시장이 NFT와 P2E(돈 버는 게임)의 주 무대인 만큼 동남아에서 인지도 높은 자사 게임의 NFT 버전이 흥행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이어 2018년 이미 블록체인 기반 게임인 '밀리언 키티'를 선보인 바 있어 NFT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음.
자회사 강소로스웰, ZTE 1차협력사 등록 및 전용생산설비 신규투자 결정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505.62억원(자기자본대비 27.5%)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이는 자회사인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ZTE통신 향 가정용 스마트 단말제품의 공급을 위한 생산설비 증설 및 공장 업그레이드 관련 공시임.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강소로스웰이 중흥통신(ZTE)의 1차협력사로서 신규 공급사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스마트홈 단말 독점공급을 위한 전용생산설비 신규투자를 본격적으로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힘.
무상증자 등 시장 친화적 정책 검토 예정 소식 등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주가 안정을 위해 다각도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 관계자는 "영업실적 증대를 위해 본업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며 신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B2B 계약을 모색하고 있다"며, "무상증자 등 다양한 시장 친화적 정책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힘. ▷아울러 실적과 관련해 "매출 달성 가능여부는 단기 실적 추정을 충족하는지를 보고 판단하면 좋을 것 같다"며, "정확한 수치는 밝힐 수 없으나 2021년 매출 비중에서 셀리너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고성장하고 있어 단일세포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의심의 여지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총 200억원 규모 사모 CB/EB 발행 결정 속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신한금융투자 주식회사 등 대상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0,279원, 전환청구일:2023-01-26 ~ 2026-12-26) 공시. 아울러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신한금융투자 주식회사 등 대상 10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교환가액:11,350원, 교환청구일:2022-02-26 ~ 2026-12-26) 공시. ▷한편, 보통주 881,058주(10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처분예정일:2022-01-26) 공시.
파이버프로와의 합병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소식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글로벌 광계측·광센싱 솔루션 기업 파이버프로는 전일 언론을 통해 동사와의 합병상장 관련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됐다고 밝힘. 회사측은 내달 3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합병 안건이 가결되면 오는 3월 코스닥 시장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한편, 파이버프로는 국내 유일 광섬유 센서 기술 기업으로 광섬유 관성센서(FOG) 및 관성 측정 장치(IMU), 분포형 광섬유 센서, PLC기반 광소자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KIST, 안전한 고성능 리튬 전고체 전지 원천기술 개발 소식 속 리튬플러스를 통한 수산화리튬 상용화 기대감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폭발 위험성이 없고 유독 가스도 덜 배출하는 고성능 리튬 전고체 전지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연구팀은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가운데 상대적으로 이온 전도도가 높은 아지로다이트(Argyrodite) 고체 전해질 소재 내부에 안티모니(Sb)와 게르마늄(Ge)을 도입하고 추가로 리튬(Li)을 삽입해 고이온전도성 고체 전해질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동사는 21년9월 2,000억원 규모 리튬플러스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키로 결정한 바 있음. 리튬플러스는 지난 12월 올해 1분기 양산 목표로 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장비 발주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음.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고마진/고성장 사업 구조에 적합한 밸류에이션 Re-rating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휴대폰용 케이스 중심 매출 구조가 유지된다면 현재 주가는 고평가의 영역이지만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고 성장성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사업(전자담배, 가정용 ESS 등) 비중이 30% 중후반을 차지하면서 올해 사업구조의 대변환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며, 영업이익률도 신규사업 기여 본격화로 +6%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투자사 에스엠랩, LFP(리튬 인산철) 대체 가능한 배터리 양극재 개발 성공 소식에 소폭 상승
▷UNIST는 전일 언론을 통해 에너지화학공학과 조재필 특훈교수가 창업한 에스엠랩(SMLAB)이 값싼 망간과 니켈로만 구성된 단결정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힘. 기존 양산형 배터리에 쓰는 LFP(리튬 인산철) 소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2배 이상 증가시켜 더 적은 양으로도 동일한 거리를 갈 수 있는 용량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배터리 양극재는 전체 배터리 가격에서 3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고가로 전기차 가격경쟁력을 위해서는 이를 대체할 소재 개발이 필수적이며, 테슬라가 지난해 기본형 모델 전기차에 LFP 배터리를 탑재하겠다고 밝힌 것도 LFP 양극재가 기존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보다 소재 가격이 3배 가까이 싸기 때문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SV인베스트먼트, 케이티비네트워크 등 에스엠랩 투자사들이 시장에서 부각.[종목] : SV인베스트먼트, 케이티비네트워크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olulo)에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투자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며, 동사의 제품 제작 기술과 품질 우수성에 더해 킥고잉의 탄탄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전거 산업과 모빌리티시장을 함께 선도하는 것이 목표임.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실적 개선은 힌지 물량 증가 및 단가 상승 가능성이 있고, 부진했던 브라켓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어 해외 법인 정상 가동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IDC 역시 신소재 채택 관련 모멘텀은 여전히 잠재된 성장 동력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또한 Foldable 핵심 부품 생산으로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고, 신제품 및 신규 거래선 확대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추가 성장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폴더블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해 폴더블 출하량은 750만대 내외로 올해는 중화권 제조사까지 본격 진입이 예상되면서 폴더블폰 시장이 2,000만대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동사 주요 디스플레이 고객사가 중화권까지 외판을 넓힐 예정으로 동사 노출 시장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공급 레퍼런스, 고객사와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신제품에서의 독점적 지위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기준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언론에 따르면, 금일 한국거래소는 신라젠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 적격성을 심사할 것으로 알려짐. 위원회에서 신라젠의 상장 적격성을 인정하면 주식 거래는 재개되며, 상장 폐지 결정이 나오면 20영업일 안에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열려 상장 폐지나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신라젠의 최대주주인 동사가 급락세로 마감함.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메타버스 의료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커넥, 비트나인, GS페이먼트, 린벤처스 등 총 5개 기업간 협력 체제를 구성, 다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MOU 참여 기업들은 향후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자본금을 집중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병원 정보시스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최시명 동사 대표이사는 "스마트병원 정보시스템은 의료기관의 공간 및 환경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사용자가 병의원 접속으로 예약 및 원격진료, 결제까지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기존 병원 프로세스에 대한 피로감을 대폭적으로 해소시켜줄 수 있는 솔루션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313억원(+53.7% YoY), 282억원(+49.4% YoY)으로 기존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이는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되던 OLED TV 부문 봉지재의 꾸준한 수요로 예상대비 서프라이즈를 시현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2022년 매출액은 5,335억원(+12.0% YoY), 영업이익은 1,135억원(+22.7% YoY)을 추정하며, 다시 한번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특히, 영업이익률은 2018년 13.1% → 2020년 13.0% → 2022년 21.3%로 큰 폭의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특수필름을 생산하고 있고, OLED TV 시장 확대로 봉지재 필름의 높은 성장세 유지가 예상되기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5,000원 -> 70,000원[상향]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해 12월28일부터 3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1에 참가해, DDR5용 테스트 소켓을 비롯한 반도체 토탈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힘. DDR5는 빠른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와 낮은 전력 사용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동사의 테스트 소켓은 현재 DDR5 양산에 사용되며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2D 액션 게임 '블레이드 어썰트'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힘. 블레이드 어썰트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를 포함한 총 7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출시 가격은 1만9,000원으로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짐.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유안타증권은 2월 MSCI 정기변경에서 동사의 비중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동사는 분할 후 비통신 업종으로 분류되면서 외국인 지분제한 관련 편입비중 적용이 해제되었다며, MSCI는 이를 2월 정기변경에 반영할 것을 발표했다고 밝힘. 반영 수개월 전의 확정 발표는 흔치 않은 이벤트라며,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편출입 종목 전망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소재라고 밝힘. ▷아울러, 현대차증권은 전일 동사의 자회사 원스토어와 SK쉴더스가 각각 지난해 11월26일, 올해 1월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며, 특별한 이슈가 없이 진행될 경우 원스토어는 3~4월경, SK쉴더스는 상반기 안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고성장 자회사들의 순차적인 IPO에 따른 계단식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023년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증익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메리츠금융지주 내에서 핵심 계열사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 특히, 김용범 부회장은 사내 CE 메시지를 통해 2024년까지 순이익 목표치 1.5조원을 제시했으며, 추후 동사의 증익분은 계열사 지원 재원으로 활용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고, 이 과정에서 동사는 계열사 내 자본 선순환 구조 형성 및 시너지 창출의 근원이 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올해 발표된 자사주 매입 2,103억원+순이익 10%의 연말 현금배당은 약 44.2%의 주주환원에 해당되며, 기존의 배당성향(35~37%)에 비교해도 상당히 주주친화적이라고 설명. 또한, 상장 손해보험사 중 가장 우수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점과 계열사 내 캐쉬카우로 변모하는 과정임을 근거로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고 밝힘. ▷4Q21F 영업이익 2,397억원(+55.3%, YoY), 순이익 1,750억원(+60.3%,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순이익 1,16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2,000원 -> 60,000원[상향] ▷한편, 유안타증권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월 지수 정기변경에서 동사의 한국 지수 편입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함.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8월 두산공작기계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동사의 기업가치는 4,380억원 수준(인수 이자비용을 조정한 예상 순이익*P/E 8배 적용)이고 인수 후 두산공작기계에 대한 지분가치는 9,500억원(인수 이자비용을 조정한 예상 순이익*12배 적용)으로 계산하면 동사의 적정 시가총액은 1.39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어 향후 동사가 두산공작기계 인수와 관련된 차입금 부담을 덜고, 얼마나 빨리 상환하느냐에 따라 지분가치는 추가적으로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밝힘. ▷한편, 두산공작기계는 2016년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사업부가 분할하여 설립된 회사로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이 1~4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3~4위권의 시장지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힘. 특히, 지역/산업/기업별로 매출다변화가 잘 되어 있고,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금융당국의 물적 분할 및 자회사 상장에 대한 규제 검토, 소액주주 보호 제도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기존에 적용하였던 SK온에 대한 지주사 할인율을 축소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특히, 당국의 소액주주 권리 보호장치 도입 및 Pre IPO 통한 투자 자금 조달로 자회사 동시 상장으로 인한 Discount가 점차 해소되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며, LGES 상장 이후 2차전지 사업부 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분석. ▷한편, 최근 정유 시황 회복에 따라 동사 정유사업 Discount의 주 요인이었던 가동률 역시 상승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Discount가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M.PERFORM -> BUY[상향], 목표주가 : 260,000원 -> 350,000원[상향]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삼성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현대차/기아의 통합 소프트웨어인 ‘Mobilgene’ 개발, 클라우드 관리 및 서비스 개발, 차량 소프트웨어 통합 개발환경 플랫폼 구축, 고정밀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며, 동사의 역량과 성장속도는 현대차/기아 전기차/자율주행기술 성공의 가늠자로 올해 Value Chain 중 Top-pick으로 제시한다고 밝힘.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00억원(+36.8% YoY) 및 영업이익 215억원(-18.9% YoY)으로 영업이익률 3.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340억원/ OPM 5.7%)를 하회하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이 원인으로 올해에는 매출 고성장과 견조한 이익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5,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은행-KT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긍정적 분석 및 러시아 얀덱스사와 자율주행 배송로봇 개발 소식 등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신한금융지주와의 지분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주주의 확보와 동시에 금융권 내 B2B 사업에 대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 금융권 내 클라우드, AICC(AI기반 Call Center), 데이터분석 등을 도입해 동사가 그동안 주력하고 있던 네트워크 기반의 DX사업의 확장을 기대된다고 밝힘. 이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와 같은 신규 성장사업에 대한 사업도 구체화해 금융과 통신 사업의 결합의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러시아 IT기업 얀덱스(Yandex)의 자율주행 그룹사인 얀덱스SDG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분야에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며, 동사의 AI/DX 역량과 얀덱스의 자율 주행 로봇 기술을 결합해 한국 맞춤형 로봇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연내 자율주행 배송로봇 상품 출시, 차세대 AI 로봇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 협력 및 추가 ICT 사업 협력 TF 운영 등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언급.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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