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고마진/고성장 사업 구조에 적합한 밸류에이션 Re-rating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휴대폰용 케이스 중심 매출 구조가 유지된다면 현재 주가는 고평가의 영역이지만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고 성장성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사업(전자담배, 가정용 ESS 등) 비중이 30% 중후반을 차지하면서 올해 사업구조의 대변환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며, 영업이익률도 신규사업 기여 본격화로 +6%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투자사 에스엠랩, LFP(리튬 인산철) 대체 가능한 배터리 양극재 개발 성공 소식에 소폭 상승
▷UNIST는 전일 언론을 통해 에너지화학공학과 조재필 특훈교수가 창업한 에스엠랩(SMLAB)이 값싼 망간과 니켈로만 구성된 단결정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힘. 기존 양산형 배터리에 쓰는 LFP(리튬 인산철) 소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2배 이상 증가시켜 더 적은 양으로도 동일한 거리를 갈 수 있는 용량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배터리 양극재는 전체 배터리 가격에서 3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고가로 전기차 가격경쟁력을 위해서는 이를 대체할 소재 개발이 필수적이며, 테슬라가 지난해 기본형 모델 전기차에 LFP 배터리를 탑재하겠다고 밝힌 것도 LFP 양극재가 기존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보다 소재 가격이 3배 가까이 싸기 때문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SV인베스트먼트, 케이티비네트워크 등 에스엠랩 투자사들이 시장에서 부각.[종목] : SV인베스트먼트, 케이티비네트워크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olulo)에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투자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며, 동사의 제품 제작 기술과 품질 우수성에 더해 킥고잉의 탄탄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전거 산업과 모빌리티시장을 함께 선도하는 것이 목표임.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실적 개선은 힌지 물량 증가 및 단가 상승 가능성이 있고, 부진했던 브라켓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어 해외 법인 정상 가동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IDC 역시 신소재 채택 관련 모멘텀은 여전히 잠재된 성장 동력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또한 Foldable 핵심 부품 생산으로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고, 신제품 및 신규 거래선 확대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추가 성장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폴더블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해 폴더블 출하량은 750만대 내외로 올해는 중화권 제조사까지 본격 진입이 예상되면서 폴더블폰 시장이 2,000만대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동사 주요 디스플레이 고객사가 중화권까지 외판을 넓힐 예정으로 동사 노출 시장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공급 레퍼런스, 고객사와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신제품에서의 독점적 지위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기준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언론에 따르면, 금일 한국거래소는 신라젠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 적격성을 심사할 것으로 알려짐. 위원회에서 신라젠의 상장 적격성을 인정하면 주식 거래는 재개되며, 상장 폐지 결정이 나오면 20영업일 안에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열려 상장 폐지나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신라젠의 최대주주인 동사가 급락세로 마감함.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메타버스 의료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커넥, 비트나인, GS페이먼트, 린벤처스 등 총 5개 기업간 협력 체제를 구성, 다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MOU 참여 기업들은 향후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자본금을 집중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병원 정보시스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최시명 동사 대표이사는 "스마트병원 정보시스템은 의료기관의 공간 및 환경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사용자가 병의원 접속으로 예약 및 원격진료, 결제까지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기존 병원 프로세스에 대한 피로감을 대폭적으로 해소시켜줄 수 있는 솔루션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313억원(+53.7% YoY), 282억원(+49.4% YoY)으로 기존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이는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되던 OLED TV 부문 봉지재의 꾸준한 수요로 예상대비 서프라이즈를 시현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2022년 매출액은 5,335억원(+12.0% YoY), 영업이익은 1,135억원(+22.7% YoY)을 추정하며, 다시 한번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특히, 영업이익률은 2018년 13.1% → 2020년 13.0% → 2022년 21.3%로 큰 폭의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특수필름을 생산하고 있고, OLED TV 시장 확대로 봉지재 필름의 높은 성장세 유지가 예상되기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5,000원 -> 70,000원[상향]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해 12월28일부터 3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1에 참가해, DDR5용 테스트 소켓을 비롯한 반도체 토탈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힘. DDR5는 빠른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와 낮은 전력 사용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동사의 테스트 소켓은 현재 DDR5 양산에 사용되며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2D 액션 게임 '블레이드 어썰트'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힘. 블레이드 어썰트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를 포함한 총 7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출시 가격은 1만9,000원으로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짐.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유안타증권은 2월 MSCI 정기변경에서 동사의 비중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동사는 분할 후 비통신 업종으로 분류되면서 외국인 지분제한 관련 편입비중 적용이 해제되었다며, MSCI는 이를 2월 정기변경에 반영할 것을 발표했다고 밝힘. 반영 수개월 전의 확정 발표는 흔치 않은 이벤트라며,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편출입 종목 전망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소재라고 밝힘. ▷아울러, 현대차증권은 전일 동사의 자회사 원스토어와 SK쉴더스가 각각 지난해 11월26일, 올해 1월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며, 특별한 이슈가 없이 진행될 경우 원스토어는 3~4월경, SK쉴더스는 상반기 안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고성장 자회사들의 순차적인 IPO에 따른 계단식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023년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증익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메리츠금융지주 내에서 핵심 계열사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 특히, 김용범 부회장은 사내 CE 메시지를 통해 2024년까지 순이익 목표치 1.5조원을 제시했으며, 추후 동사의 증익분은 계열사 지원 재원으로 활용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고, 이 과정에서 동사는 계열사 내 자본 선순환 구조 형성 및 시너지 창출의 근원이 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올해 발표된 자사주 매입 2,103억원+순이익 10%의 연말 현금배당은 약 44.2%의 주주환원에 해당되며, 기존의 배당성향(35~37%)에 비교해도 상당히 주주친화적이라고 설명. 또한, 상장 손해보험사 중 가장 우수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점과 계열사 내 캐쉬카우로 변모하는 과정임을 근거로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고 밝힘. ▷4Q21F 영업이익 2,397억원(+55.3%, YoY), 순이익 1,750억원(+60.3%,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순이익 1,16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2,000원 -> 60,000원[상향] ▷한편, 유안타증권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월 지수 정기변경에서 동사의 한국 지수 편입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함.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8월 두산공작기계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동사의 기업가치는 4,380억원 수준(인수 이자비용을 조정한 예상 순이익*P/E 8배 적용)이고 인수 후 두산공작기계에 대한 지분가치는 9,500억원(인수 이자비용을 조정한 예상 순이익*12배 적용)으로 계산하면 동사의 적정 시가총액은 1.39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어 향후 동사가 두산공작기계 인수와 관련된 차입금 부담을 덜고, 얼마나 빨리 상환하느냐에 따라 지분가치는 추가적으로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밝힘. ▷한편, 두산공작기계는 2016년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사업부가 분할하여 설립된 회사로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이 1~4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3~4위권의 시장지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힘. 특히, 지역/산업/기업별로 매출다변화가 잘 되어 있고,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금융당국의 물적 분할 및 자회사 상장에 대한 규제 검토, 소액주주 보호 제도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기존에 적용하였던 SK온에 대한 지주사 할인율을 축소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특히, 당국의 소액주주 권리 보호장치 도입 및 Pre IPO 통한 투자 자금 조달로 자회사 동시 상장으로 인한 Discount가 점차 해소되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며, LGES 상장 이후 2차전지 사업부 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분석. ▷한편, 최근 정유 시황 회복에 따라 동사 정유사업 Discount의 주 요인이었던 가동률 역시 상승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Discount가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M.PERFORM -> BUY[상향], 목표주가 : 260,000원 -> 350,000원[상향]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삼성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현대차/기아의 통합 소프트웨어인 ‘Mobilgene’ 개발, 클라우드 관리 및 서비스 개발, 차량 소프트웨어 통합 개발환경 플랫폼 구축, 고정밀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며, 동사의 역량과 성장속도는 현대차/기아 전기차/자율주행기술 성공의 가늠자로 올해 Value Chain 중 Top-pick으로 제시한다고 밝힘.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00억원(+36.8% YoY) 및 영업이익 215억원(-18.9% YoY)으로 영업이익률 3.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340억원/ OPM 5.7%)를 하회하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이 원인으로 올해에는 매출 고성장과 견조한 이익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5,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은행-KT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긍정적 분석 및 러시아 얀덱스사와 자율주행 배송로봇 개발 소식 등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신한금융지주와의 지분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주주의 확보와 동시에 금융권 내 B2B 사업에 대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 금융권 내 클라우드, AICC(AI기반 Call Center), 데이터분석 등을 도입해 동사가 그동안 주력하고 있던 네트워크 기반의 DX사업의 확장을 기대된다고 밝힘. 이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와 같은 신규 성장사업에 대한 사업도 구체화해 금융과 통신 사업의 결합의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러시아 IT기업 얀덱스(Yandex)의 자율주행 그룹사인 얀덱스SDG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분야에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며, 동사의 AI/DX 역량과 얀덱스의 자율 주행 로봇 기술을 결합해 한국 맞춤형 로봇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연내 자율주행 배송로봇 상품 출시, 차세대 AI 로봇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 협력 및 추가 ICT 사업 협력 TF 운영 등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언급.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로부터 자기인증기반 흡입형 약물 투여 기기 에어로마(AIRoma®)의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적합인증(GMP)’을 획득했다고 밝힘. 에어로마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의료기기 인증 획득 절차도 진행 중이며, 성능 및 환경 시험절차를 대부분 마친 상태로, 오는 1분기 내로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할 예정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안건준 대표는 "글로벌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흡입형 치료제에 대한 임상단계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최적화 된 흡입형 약물 투여 의료기기에 에어로마가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힘.
계열사 클로봇, 현대차그룹 제로원서 시리즈B 후속 투자 유치 소식에 급등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언론에 따르면,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봇이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제로원으로부터 세 번째 후속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짐. 클로봇은 현대차그룹 제로원으로부터 관제·자율주행 분야 로봇 소프트웨어(SW) 파트너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추가 투자가 성사됐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클로봇 지분 11.6%(최근 분기보고서 기준)를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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